현대자동차, 1일부터 산타페 연비보상 나서
현대자동차, 1일부터 산타페 연비보상 나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10.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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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연비 부적합판정을 받은 산타페 소유주에 대한 보상 안내를 위한 홈페이지를 1일 개설한데 이어 본격적인 보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산타페 소유자는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차량이 보상대상차량인지 차대번호를 이용해 조회하고 보상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대상고객은 8일부터 현대자동차 지점과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필요한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이르면 이달 말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차종은 2012년 4월 이후 출시된 산타페 2.0 2WD AT모델로 구입고객은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1만4527㎞)를 기준으로 5년간의 유류비 차이와 연비혼선으로 인한 심리적 불편 등을 고려해 산정된 대당 최대 4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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