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 평창서 열려
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 평창서 열려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09.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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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생물체(LMOs)의 위해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00년 ‘바이오안전성에 관한 카르타헤나의정서’가 국제협약으로 채택한 회의가 매년 2년마다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가 29일 알펜시아(강원 평창군 소재)에서 열린다.

이번 당사국회의는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성 확보를 위한 주요의제에 대한 토론과 함께 바이오안전성의정서이행 특별세션 등에서 논의된 결과를 의제별 결정문 형태로 채택될 예정이다.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성 확보를 위한 주요 의제는 국가 간 이동이전에 반드시 필요한 위해성 평가와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이동하는 과정 중 안전한 취급과 운송, 포장, 식별, 수입여부 결정에 참작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고려사항.

또 바이오안전성의정서 이행 특별 세션은 2003년 의정서 발효 후 당사국의 이행경험과 교훈, 애로점 등을 공유하고 의정서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본회의 의장으로서 당사국간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윤 장관은 바이오안전성 확보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소개한 뒤 의장국으로써 제7차 당사국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가한 모든 정부대표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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