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스태츠칩팩코리아에 조세감면 지원 의결
정부, 스태츠칩팩코리아에 조세감면 지원 의결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09.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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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9일 제71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투자기업인 (유)스태츠칩팩코리아에 최장 7년 법인세 감면 등 조세감면을 지원키로 의결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상가포르 스태츠칩팩이 100% 투자해 설립한 반도체 후 공정 제조업체로 지난 1989년부터 경기도에 있는 공장을 빌려 사용했으나 이번에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대규모 공장 확장 이전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현재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외국인 직접투자 1억 달러를 신고해 공장을 건축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사내 유보금을 포함한 총 1조40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직접고용인원은 2500명에 달하며, 이 회사는 오는 2015년 500여명을 추가로 고용하고 2020년까지 4000명 수준으로 직접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순기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스태츠칩팩코리아의 조세감면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일자리 창출과 국내 기업과 기술협력 등으로 동반성장에 이바지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주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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