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美 LACP ‘Vision Awards’ 2개 부문 ‘금상’
한전, 美 LACP ‘Vision Awards’ 2개 부문 ‘금상’
  • 박재구 기자
  • pgnkorea@gmail.com
  • 승인 2014.07.25 1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이하 한전)는 2013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 美 커뮤니케이션 연맹) 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애뉴얼리포트’ 2개 부문 금상(Gold Awards)을 수상했다.

세계적 권위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 LACP가 주관하는 Vision Awards는 Fortune 500대 기업 등의 정기 간행물 콘텐츠, 디자인 등을 평가하는 대회로, 이번에는 25개국 1,000개 기업이 응모했다.

한전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콘텐츠 충실성, 메시지 전달성, 디자인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100점 만점에 98점으로 글로벌 전력회사 중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대회 심사위원은 “지속가능경영 성과가 매우 인상적이며, 디자인 및 가독성도 뛰어나다”고 총평했다.

한전은 2005년 국내 최초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자발적 국제협약인 UNGC(UN Global Compact)에 가입했으며, 같은 해 공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매년 재무·환경·사회공헌 등 경영성과를 국내외에 공유하고 있다. 한전은 오는 7월말 열 번째 보고서 발간을 앞두고 있다.

한편 애뉴얼리포트는 Vision의 핵심키워드인 ‘Global, Green and Smart KEPCO’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최적의 에너지솔루션 글로벌기업의 이미지를 독창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뉴얼리포트는 2013년 한전의 성과를 국내사업과 글로벌사업, 신성장동력, 사회적책임, 경영혁신 부문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으며, 재무정보와 그룹사 현황이 수록돼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