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 30년 만에 새 보금자리
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 30년 만에 새 보금자리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7.23 06: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30년 만에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겼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광주광역시 서구 경열로에 광주전남지역본부 새 사옥의 건설공사를 마무리 짓고 21일 200명에 달하는 지역인사가 함께 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974년 6월 광주시 충장동에 전남지부를 간판으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이후 2002년 12월 지역본부체제로 개편됐다.

설립 당시 15명이던 정원은 현재 177명으로 10배 이상 증원됐으며, 지역본부체제전환 후 본부 직할을 중심으로 산하에 4개 지사를 두고 있다. 또 광주광역시를 포함해 전남 내 5개시와 17개군을 관할하고 있다.

이날 문을 연 신사옥은 설계 당시부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넓고 쾌적한 사무공간은 물론 다목적 행사가 가능한 대강당과 회의실, 체력단련장, 휴게실 등 직원과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40년 동안 전기안전공사는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 해 왔다”면서 “이번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서 광주전남의 번영과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