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국 무더위 계속…예비전력 확보로 정상
14일 전국 무더위 계속…예비전력 확보로 정상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7.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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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으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전력수급상황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13일 “서해남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경기북부 지역은 5~2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8~34℃로 어제보다 높겠으며, 특히 강한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30℃를 웃도는 지역이 많아 더울 것으로 관측됐다. 서울 31℃, 인천 28℃, 수원 31℃, 춘천 31℃, 강릉 33℃, 청주 32℃, 대전 31℃, 전주 31℃, 대구 33℃, 광주 31℃, 창원 31℃, 부산 29℃, 울산 33℃, 제주 26℃ 등이다.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최대전력수요발생시간은 14시부터 15시이며, 최대전력은 7300만kW로 예상됐다. 이 시간대 예비전력은 730만kW로 정상상태인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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