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발전당진 인수전, LG상사 등 6곳 참여
동부발전당진 인수전, LG상사 등 6곳 참여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7.1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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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발전당진 인수전에 LG상사 등 6곳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LG상사·SK가스·GS EPS·대림산업·대우건설·삼탄 등 6곳이 동부발전당진의 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매각대상은 동부건설에서 보유한 동부발전당진 지분 60%.

동부발전당진에서 건설하게 될 동부그린발전소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원에 총 발전설비용량 110만kW(55만kW×2기) 규모로 지어진다.

이와 관련 현재 이 발전소는 2010년 제5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의해 선정된 국내 최초 민간 석탄발전소로, 전기위원회로부터 전기사업허가를 최종적으로 받으면서 구체적인 건설 계획을 준비해 왔다.

특히 이 발전소는 그 동안 갈등을 빚었던 송전선로문제 등이 해결되면서 사업이 다소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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