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 5호기 본격적인 무더위 앞서 상업운전 돌입
영흥화력 5호기 본격적인 무더위 앞서 상업운전 돌입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7.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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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 5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올 여름 전력수급 안정화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엽)은 영흥화력 5·6호기 건설 프로젝트 중 87만kW급 영흥화력 5호기의 건설공사를 마무리한데 이어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10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준동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등 내외귀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영흥화력 5·6호기 건설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2조53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혁신활동과 건설공법, 공정개선 등을 통해 선행호기 대비 6개월의 공사기간을 단축한 바 있다.

특히 영흥화력은 발전회사 처음으로 지역주민과 협약을 통해 하루 3000명에 달하는 발전소 내 건설근로자를 위한 식당과 근로자 숙소를 운영하지 않고 외부 식당과 원룸 등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어려운 건설여건 하에서도 수도권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하절기 안정적인 발전운영과 창조경영으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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