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가 행락객들과 낚시꾼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아온 시화방조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14일 임직원과 시흥시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화방조제 Clean Day’를 시행했다. 이날 이들은 100포대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삼천리는 지난 2006년부터 시흥시와 약정식을 맺고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인 Clean Day를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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