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발전회원사 자료취득장치 실무자 회의 가져
전력거래소, 발전회원사 자료취득장치 실무자 회의 가져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6.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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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정확한 발전회원사의 자료취득이 계통운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얼려진 가운데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하계전력수급에 대비해 실무자와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계통운영시스템의 취득자료 정확도 향상을 위해 12일 발전6사 계통운영시스템 자료취득장치 관련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회원사 자료취득장치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현장 취득데이터가 부정확할 경우 계통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저하시키는 문제점에 대한 논의와 함께 오는 10월 나주이전에 따른 전력IT 통신회선변경계획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이들은 계통운영시스템 현장취득데이터의 정확도 확보와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손윤태 전력거래소 팀장은 “발전회원사의 자료가 계통운영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 회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면서 “발전회원사와 공동으로 노력해 현장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발전회원사의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제도적 보완과 더불어 업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올해 초에 신규로 개발한 TM(Trouble Memo)시스템에 대한 일부 개선의견과 자료취득장치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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