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밀양주민 전쟁 '마지막날'
한전-밀양주민 전쟁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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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6.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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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평밭마을 129번 송전탑 공사 현장 움막 철거 행정대집행을 진행하는 가운데 주민과 경찰, 공무원들이 현장입구에서 대치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11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평밭마을 129번 송전탑 공사 현장 움막 철거 행정대집행을 하기위해 경찰과 공무원들이 현장을 오르고 있다. / 사진=뉴시스
11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평밭마을 129번 송전탑 공사 현장에서 움막 철거 행정대집행이 진행된 가운데 한전 직원들이 농성장 집기류들을 옮기고 있다. / 사진=뉴시스
11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평밭마을 129번 송전탑 공사 현장에서 움막 철거 행정대집행이 진행되는 가운데 주민이 격렬히 저항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11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평밭마을 129번 송전탑 공사 현장에서 움막 철거 행정대집행이 진행되는 가운데 주민들이 움막 앞에 구덩이를 파고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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