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박사는 지난 2002년부터 초광대역(Ultra Wide Band) 임펄스 무선기술과 무선전력전송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국내 최초로 초광대역 임펄스 기반의 실시간 위치인식시스템기술과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자기공진 무선전력전송기술의 실용화 성공, 새로운 융합산업을 발굴해 국가창조경제발전과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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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류홍제 한국전기연구원 박사가 제49회 발명의 날을 맞아 16일 열린 기념식에서 발명진흥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박영진 박사는 지난 2002년부터 초광대역(Ultra Wide Band) 임펄스 무선기술과 무선전력전송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국내 최초로 초광대역 임펄스 기반의 실시간 위치인식시스템기술과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자기공진 무선전력전송기술의 실용화 성공, 새로운 융합산업을 발굴해 국가창조경제발전과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박영진 박사는 지난 2002년부터 초광대역(Ultra Wide Band) 임펄스 무선기술과 무선전력전송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국내 최초로 초광대역 임펄스 기반의 실시간 위치인식시스템기술과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자기공진 무선전력전송기술의 실용화 성공, 새로운 융합산업을 발굴해 국가창조경제발전과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