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중부발전 노사는 2011년 노사평화 선언을 시작으로 발전소 화재사고 조기 극복과 3년 연속 무분규 달성,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노사 간 다양한 협력관계 유지·발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김성진 중부발전 관리본부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란 에너지공기업의 충실한 역할 수행과 대한민국 행복발전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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