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기술기준 제·개정 ▲한국전기규정 ▲기술기준 적용활성화 ▲기술기준 교류협력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내년도 중점사업으로 ▲현행 기술기준 / 판단기준 선진화 ▲한국전기규정 제정 ▲기술기준 적합성 평가 ▲기술기준 적용을 위한 상세 규정·지침 개발 ▲기술기준 적용활성화 등을 추진키로 의결됐다.
한편 전기기술기준위원회는 기술기준의 채택·조정·승인 등을 위한 정부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자율기구로 산학연관에서 총 18개 위원회와 200여명의 기술기준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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