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동서발전은 지난 2월부터 동서재난관리시스템(E-DMS)을 구축·운영했으며, 과학적인 내진평가와 보강 등을 통해 발전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한 바 있다. 또 협력회사 안전관리지원과 대국민 재난 알리미 시스템 구축 등 지역주민과 동반자적인 안전협력체계를 수립해 6년 연속으로 무재해를 달성한 바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무재해 달성과 국가기반시설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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