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관·김일배 한국전력기술(주) 신임 상임이사가 9일 본사(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선관 신임 전략기획본부장은 1988년 한전에 입사해 상생협력처장과 대전충남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전영상 신임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이 7일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전 신임 감사는 행정학 박사를 거쳐 한국행정학회 이사와 건국대 행정학과 교수로 활동해 오고 있다.

▲국방기술전략실장 손홍관

한국석유유통협회(회장 김정훈)가 6일 제87차 이사회를 열어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박현동 前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실장을 선임했다. 박 신임 석유유통협회 상근부회장은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나와 1988년 국민일보 기자로 입사해 2022년 8월까지 기획취재·사회·경제·산업부장과 논설위원, 편집국장, 경영전략실장, 편집인 겸 논설실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심재원 前 남부발전 사업본부장이 신임 남부발전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3일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상임이사(기술안전부사장)으로 심재원 前 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무역투자실장 김완기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문동민 ▲대변인 김대자

▲경영관리처장 조구현 ▲KEPIC본부 원자력기준처장 손명성 ▲전략기획처장 서정호 ▲KEPIC본부 KEPIC운영처장 변훈석 ▲교학처 행정실장 변우식 ▲기술기준처 발전기술실장 이상윤 ▲기술기준처 전기기술실장 신성수 ▲훈련센터현장관리 TF 건설소장 이연성 ▲전략기획처 기획조정팀장 김명준 ▲전략기획처 홍보팀장 이창수 ▲경영관리처 경영지원팀장 배성수 ▲기술기준처 에너지기술팀장 김준택 ▲원자력기준

한전KPS(주)(사장 김홍연)가 지난 28일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상임이사로 조영래 신사업본부장과 전호광 UAE본부장을 선임했다. 이날 선임된 신임 상임이사는 같은 날 취임식을 가졌다.

한국전력공사(사장 정승일)가 27일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전영상 前 건국대 교수, 신임 상임이사로 이정복 前 상생관리본부장과 이준호 켐코이에스(주)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전영상 신임 상임감사위원은 한국행정학회 운영이사를 지낸 바 있다.

신태환 신임 한전산업개발(주) 경영본부장이 24일 본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취임했다. 신 신임 본부장은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이사장과 자유총연맹 중앙회 부총장 등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한전산업개발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남부광산안전사무소장 박두강

▲유통물류과장 김정기

▲원전전략기획관 김규성 ▲신통상전략지원관 김진 ▲산업공급망정책과장 김종주 ▲산업기술개발과장 박용민 ▲생활어린이제품안전과장 오재철 ▲에너지정책과장 김호성 ▲자원안보정책과장 김재은 ▲지역경제진흥과장 박성진

▲발전본부장(기술부사장 겸직) 이상민 ▲수출사업본부장 박인식 ▲발전사업본부장 장희승 ▲건설사업본부장 최일경 ▲품질보증처장 이경수 ▲원전건설처장 홍승오

앞으로 서울에너지공사가 재무 건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신임사장이 성과 창출의 시기에 돌입했다고 진단하면서 이를 강조했기 때문이다. 이승현 신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1일 본사(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그동안 설립 후 운영 기반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현재는 성과를 창출해야 할 시기라면서 재무 건전성 강화를 강조했다.

내년부터 6년간 모두 3992억 원이 투입되는 i-SMR 기술개발을 전담할 사업단 설립이 추진되는 가운데 사업단장으로 김한곤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이 낙점받았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공모를 통한 사업단장을 모집한 결과 김한곤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장을 최종 선정했다.

이창준 신임 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본부장이 9일 본사(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인하대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광교지사장·플랜트기술처장·동탄지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지난 31년간 집단에너지 업계에 근무하면서 전문가 면모를 갖춘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완 신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이 지난 15일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취임했다. 김 신임 부이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정보화담당관실과 울산자유무역지원 관리원장 등 안전관리와 정보보호 경험이 풍부한 정통관료 출신이다

▲안전보건처장 김남준 ▲발전처장 권혁만 ▲해외사업실장 김용기 ▲당진발전본부 제3발전처장 이문섭 ▲울산발전본부 복합발전처장 이정우 ▲신재생개발권역센터장 장재혁 ▲자메이카전력공사 파견 김용현 ▲감사실장

▲전력시장본부장 김상일 ▲경영지원처장 송석돈 ▲계통혁신처장 최홍석 ▲기획처 전략기획팀장 유석 ▲기획처 성과혁신팀 부장 신용선 ▲시장혁신처 수소시장팀장 정선호 ▲시장운영처 시장고객총괄팀장 정창현 ▲정보기술처 계통시스템팀장 이봉길 ▲중앙전력관제센터 중앙관제부장 정태영 ▲경영지원처장 송석돈 ▲계통혁신처장 최홍석 ▲시장운영처장 황봉환 ▲전력신사업처장 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