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사 이경흠

이병준 고려대 교수가 지난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2022년도 제2차 평의원회’에서 2023년도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교수는 1961년생으로 1996년부터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전기학회에서 부회장을 비롯한 전력기술부문회장, 전력계통연구회 위원장, 영문편집위원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정책기획관 오승철 제조산업정책관 박동일 원전산업정책국장 이승렬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어두운 골목길과 홀몸 노인 집 앞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태양광 센서등은 낮시간에 충전된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야간에 불을 밝히는 태양광

▲신성장사업단장 김민수 ▲안전경영처장 양다모 ▲ESG경영기획처장 맹원호 ▲경영관리처장 김기홍 ▲조달협력처장 김상범 ▲디지털정보보안실장 김경민 ▲발전처장 박영철 ▲전원개발처장 신춘호 ▲수소융합처장 이영재 ▲기후환경품질실장 지재홍 ▲투자관리실장 금성주 ▲신재생사업처장 함형봉 ▲해외사업처장 안용환 ▲하동빛드림본부장 서성재 ▲부산빛드림본부장 송흥복 ▲남제주빛드림본부장 이기현 ▲영월빛드림본부장 최경 ▲안동빛

▲계량측정제도과장 배진석 ▲전기전자정보표준과장 이경희

▲신통상질서전략실장 노건기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진종욱

박주선 前 국회부의장이 석유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석유협회는 13일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제24대 회장으로 박주선 前 국회 부의장을 선임했다.

▲재생에너지정책과장 이재식 ▲통상정책총괄과장 조수정 ▲무역정책과장 조웅환 ▲제2차관실 이주노 ▲반도체디스플레이과 김건혁·임용기 ▲기계로봇항공과 정민규 ▲자동차과 주미나 ▲지역경제총괄과 윤선민·이희동 ▲산업기술정책과 조원철 ▲에너지정책과 윤영범 ▲전력산업정책과 이디도 ▲자원안보정책과 최혁기 ▲중동아프리카통상과 최수웅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김태현 ▲세계무역기구과 홍기웅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혜원 ▲소재부품장비총괄과 임경섭 ▲지역경제총괄과 임철성 ▲입지총괄과 오재열 ▲중견기업정책과 안창형 ▲에너지정책과 유재영 ▲재생에너지정책과 김범수 ▲재생에너지산업과 김철영 ▲원전산업정책과 이헌두 ▲아주통상과 공성호 ▲무역진흥과 이민호 ▲산업피해조사과 구교영

▲재생에너지정책관 최연우 ▲자유무역협정교섭관 권혜진

▲원전수출지원과장 문준선 ▲세계무역기구과장 윤정

GS파워(주)(사장 조효제)가 삼정·가야·부흥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29일 경기 부천지역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과 함께 나들이 프로그램이 포함된 ‘어르신 장수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GS파워는 매년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안양·부천·군포 등 열 공급 지역 노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감사관 박재영 ▲기술규제협력과장 노재홍 ▲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이응로 ▲기술규제조정과장 정의용 ▲원전지역협력과장 권기성

▲연료전지실증연구센터장 정치영

▲통상법무정책관 심진수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오광해 ▲기획재정담당관 배준형 ▲수소산업과장 박한서 ▲중견기업정책과장 나성화 ▲표준정책과장 장혁조

중부발전노조가 ISO26000 기반 노조 사회적 책임 이행방안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사측이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중부발전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발굴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중부발전(주)에 따르면 중부발전은 중부발전노조와 공동으로 ISO26000 기반 노조 사회적 책임(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이행하기로 하고 이날 본사(충남 보령시 소재)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신정부 에너지 공공기관 첫 수장으로 황주호 교수가 한수원 사장으로 취임했다. 2021년 설립 이후 한수원 사장이 내부와 산업부 출신이 아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주호 신임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은 지난 22일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원전 수출 10기를 목표로 해외 원전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란 당찬

에너지경제연구원 신임 원장 선임이 임박한 가운데 노조가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은 낙하산 인사를 규탄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외부출신을 낙하산 인사로 규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노조는 13일 성명서를 통해 에너지경제 분야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 국민 편익 중심의 학자적 양심

정승일 한전 사장이 전기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되면서 전기협회 임원체계가 정 신임 회장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대한전기협회는 9일 전기회관(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2021년도 임시총회를 열어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이사 29명과 감사 2명을 임원으로 선임하고 이어 열린 제3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정 사장이 제31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