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즉 한꺼번에 너무 많은 CEO들을 교체하다보니 규모가 적은 기관, 기업들보다 한전, 가스공사 등 대형(?)기관에만 언론이나 주위의 관심이 집중.
실제로 몇몇 작은 곳은 언론에 한 줄도 나오지 않아 정보를 캐기 위해 이리저리 동분서주(東奔西走).
이 곳에 근무하는 한 직원은 “평상시 같으면 우리 사장 교체시에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오는데 이번에는 서무 썰렁하다”며 “관심 좀 가져 달라”고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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