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지역 장애인 동계패럴림픽 관람 지원
동서발전, 울산지역 장애인 동계패럴림픽 관람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8.03.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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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이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18평창패럴림픽 공식 공급회사로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울산지역 장애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8평창패럴림픽 개회식과 경기관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동서발전은 울산지역 장애인·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의 일정으로 평창패럴림픽 개회식과 휠체어 컬링·아이스하키 등의 경기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동서발전은 울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입장권을 포함한 숙식과 이동편의를 무료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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