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경영진, 설 연휴기간 현장 누벼
가스공사 경영진, 설 연휴기간 현장 누벼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8.02.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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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 가스공사 경영진들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기간인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 현장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 가스공사 임직원들은 ▲서울지역본부 대치관리소 ▲경기지역본부 목감관리소 ▲인천생산기지 ▲송도관리소 등 14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강화대책기간을 수립해 운영했다. 앞으로도 천연가스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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