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지난해 말 세계 25대 광신기업 주식시가총액이 전년대비 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에서 제공하는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S&P Global그룹 조사결과 2017년 말 세계 25대 광산기업 주식시가총액은 7536억 달러로 전년대비 3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광물가격이 상승하면서 광산기업의 영업실적이 양호해졌고, 그 결과 투자자 확신이 커지면서 광산기업 주식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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