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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술인협회 회장 선거…이종언 氏 출사표 던져교만과 기만이 통하는 협회 운영에 종지부 찍을 것 포부 밝혀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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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1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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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이종언 공주대학교 교수(前 전기기술인협회 충남지회장)이 오는 28일 진행되는 제18대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키로 한데 이어 9일 서울역(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자는 ‘힘 있는 회장이 힘 있는 협회를 만들 수 있다’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그는 “최근 일부 인사의 위선과 편견으로 협회 경영은 방만해졌고 그로 인한 횡포와 독선은 협회를 외부로부터 고립시키고 말았고 측근이라고 말하는 세력들이 현 체제를 연장하려는 가증스런 현재 행동과 공조는 악의 자양분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한 뒤 “교만과 기만이 통하는 협회 운영은 종지부를 찍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청렴하고 품위 있는 협회 만들 것 ▲회원과 함께하는 협회를 만들 것 ▲혁신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협회를 만들 것 ▲정부와의 관계개선에 주력하는 협회장이 될 것 ▲환경과 안전을 동시에 생각해야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는 협회장이 될 것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한편 이 후보자는 명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나와 한양대학교 석사, 단국대학교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천안시교원연합회 회장 ▲한양대학교 총동문회 상임이사 ▲공주대학교 부총장 등을 역임한데 이어 천안시 정책자문단장 등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전기기술인협회 제18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종언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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