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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가안전대진단…투입인력만 91명 달해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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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3  22: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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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앞으로 두 달 동안 서부발전이 자사에서 운영하는 발전설비에 대한 대규모 안전진단에 나선다. 이번 진단에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91명에 달하는 인력이 투입된다.

한국서부발전(주)은 오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자사에서 운영하는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키로 한데 이어 지난 1일 전사 산업·재난안전 담당부서 등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서부발전은 안전대진단을 위해 민간자문기관·대학생점검단·대한산업안전협회·소방서 등 외부전문가 16명과 사내전문가 7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했다.

특히 서부발전은 정부의 국민 참여 활성화 정책방향에 맞춰 산업·재난안전부문 민간전문가와 대학생점검단을 진단반원으로 구성한데 이어 미세먼지 저감설비인 환경화학설비부문 점검반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점검한다.

이와 함께 서부발전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기간 내 점검활동 내실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드론을 활용해 사내 드론조종사가 발전설비의 고소·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열화상카메라 양성을 방재센터로 전송해 실시간 영상 송·수신 시연을 병행할 방침이다.

정영철 서부발전 사장직무대행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시기적절한 현장점검을 통해 재난의 위협으로부터 서부발전의 발전설비와 모든 직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첨단 진단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민간점검단과 대학생점검단 활동을 확대하는 등 국민 참여 안전점검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지난 1일 열린 서부발전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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