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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中 CNNC와 협력 강화에 뜻 모아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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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9  23: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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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방한 중인 중국핵공업집단공사(China National Nuclear Corporation) 대표단과 29일 본사(경부 꼉주시 소재)에서 만나 방사성폐기물관리사업 협력을 위한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경주방사성폐기물처분장 부지선정·설계·건설·운영·제도·기금·국민수용성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으며, 또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와 원전해체, 지하연구시설(Underground Research Laboratory) 건설·운영 등에 대해서도 상호간에 경험을 공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원자력환경공단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의 안전한 운영은 물론 에너지전환에 따른 원전해체,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 등 방사성폐기물관리 전담기관으로서의 폐물의 안전한 관리 등 방폐물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은 현재 표층방식의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2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은 2020년 부지선정을 시작으로 2050년 운영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 중국핵공업집단공사는 중국의 3대 원전회사다.

   
▲ 29일 원자력환경공단이 중국핵공업집단공사 대표단과 만나 방사성폐기물관리사업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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