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국전시관은 신재생에너지·원자력 관련 14개 국내 기업의 참여로 꾸며진다.
특히 에너지공단은 수출영업망 확대와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기간 중 중동국가를 비롯한 각국의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한다.
한편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는 아부다비 국영청정에너지기업인 마스다르(Masdar)의 주간으로 열리고 있으며, 중동 최대 신재생·에너지효율·청정에너지 등 종합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