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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종합
두산그룹 주요계열사 CEO, 신사업 모색 행보 이어가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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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18: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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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등 두산그룹 주요계열사 최고경영진이 미국 현지에서 열린 2018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방문해 전시관을 둘러보는 한편 현지에서 전문가들과 별도의 워크숍을 가지는 등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두산그룹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는 한편 기존 사업에 디지털기술을 융합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두산그룹 주요계열사 최고경영진들은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인 Alchemist CEO, 보스턴컨설팅그룹 디지털 전문가 등과 함께 스마트시티·로보틱스 등과 같은 그룹사업과 디지털기술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최고경영진의 이번 참관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글로벌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해 두산그룹의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혁신(Digital transformation)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찾고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발전소 원격관리서비스센터를 개설해 발전소 운영정보를 빅-데이터(Big-Date)로 관리하고 있다. 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우리나라와 미국의 고객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장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텔레매틱스서비스(Telematics Service)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등 두산그룹 주요계열사 최고경영진이 미국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2018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방문해 최신 기술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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