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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가스
정승일 가스공사 신임사장 첫 출근…노조 발목 잡아당분간 인근지역에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한 뒤 업무 점쳐져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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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1: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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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정승일 가스공사 신임 사장이 첫 출근을 시도했으나 노조가 출근저지에 나서면서 발길을 돌렸다.

한국가스공사 노사에 따르면 지난 5일 임명된 정 신임 사장이 임기 첫날인 8일 출근을 했으나 일찍이 정문을 지키고 있던 노조의 출근저지투쟁에 발목이 잡히면서 출근하지 않고 인근의 사무실로 발길을 옮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출근을 저지당한 정 신임 사장에 대해 “(정 신임 사장이) 출근을 시도했으나 노조의 반발로 되돌아갔다”면서 “인근지역에 사무실을 마련해 당분간 업무를 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정 신임 사장 취임식 관련 “(정 신임 사장이) 출근을 하지 못함에 따라 취임식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가스공사노조는 산업부에서 재직할 당시 천연가스 직수입 활성화 정책을 추진했던 인사라고 규정하면서 인선과정에서 청와대 1인 시위를 하는 등의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한편 정 신임 사장은 경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나와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에서 그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가스산업팀장 ▲에너지산업정책관 ▲FTA정책관 ▲무역투자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8일 가스공사 본사(대구 동구시 소재) 정문에서 정승일 가스공사 신임사장이 첫 출근을 시도했으나 출근저지투쟁에 나선 노조와 만나 대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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