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중부발전(주)이 임금피크제도 별도정원 대체인력과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에 따른 필요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2017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59명을 선발한데 이어 2일 본사(충남 보령시 소재)에서 이들에 대한 입사식을 가졌다.
이날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신입사원 입문교육과 발전기초과정을 거쳐 내달 중으로 현장에 배치된다.
장성익 중부발전 사장직무대행은 “4차 산업혁명이란 시대의 변혁 속에서 자기계발에 충실하고 청렴한 생활태도를 견지하면서 변화를 대비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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