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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대체산업융자…광해관리공단 181억 집행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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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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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이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석탄산업 사양화로 낙후된 폐광지역인 태백시·삼척시·영월군·정선군·문경시·보령시·화순군 등 7곳 시·군을 대상으로 181억3300만 원을 투입해 폐광지역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장기 저리로 시중 11곳 은행을 통해 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업종은 석탄을 제외한 광업을 비롯한 제조업·관광레저업·문화콘텐츠산업 등이다.

이 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해당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권순록 광해관리공단 석탄지역진흥본부장은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을 통해 고용창출 등 폐광지역의 경제자립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 뒤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지속적으로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해관리공단은 폐광지역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을 통해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385개 업체를 대상으로 3181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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