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역난방공사 노사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유리천장 해소 ▲다양한 성희롱 예방활동 ▲성희롱 피해자 대상 불리한 처우금지 등을 적극적으로 노력하게 된다.
김경원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유리천장 해소를 통해 지역난방공사 내 실질적인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난방공사의 성희롱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과 의식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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