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완기 가스공사 사장직무대행은 “2014년 10월 대구로 이전한 가스공사는 사랑의 연탄 나눔과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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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가스공사가 매년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등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18일 대구MBC·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안완기 가스공사 사장직무대행은 “2014년 10월 대구로 이전한 가스공사는 사랑의 연탄 나눔과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완기 가스공사 사장직무대행은 “2014년 10월 대구로 이전한 가스공사는 사랑의 연탄 나눔과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