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의식 향상과 제도개선, 시스템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안)을 도출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정부의 안전정책방향과 정비협력기업별 안전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서부발전은 안전시스템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협력기업과의 안전협업체계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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