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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개발 실패?…가스공사 주바이르 투자비 회수투자비 회수 이어 2035년까지 매년 순수익 실현 가능 점쳐져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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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3  08: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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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가스공사가 이슬람국가(IS)사태 등 불안정한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주바이르사업 투자비를 모두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게다가 2035년까지 안정적인 순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가스공사는 2010년 이라크 주바이르사업 참여를 통해 이라크 법인인 Kogas Iraq B.V를 설립하고 첫해 원유 일산 18만 배럴을 생산한데 이어 올해 일산 평균 43만 배럴을 달성하는 등 투자비를 100% 회수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특히 이달 기준 Kogas Iraq B.V은 주바이르사업의 누적투자비 24억9000만 달러 대비 25억3000만 달러를 회수함으로써 투자비 회수율 101.6%를 달성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가 Kogas Iraq B.V에 출자한 3억7800만 달러를 내년까지 모두 회수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뒤 “앞으로 가스공사는 2035년까지 주바이르사업에서 매년 순수익을 실현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이라크 주바이르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해외사업 내실화와 수익창출은 물론 국내 민간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스공사는 주바이르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이라크 현지에 전문인력을 파견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회사가 이라크 주바이르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데 가교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가스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라크 주바이르사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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