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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출범…플랫폼 역할 방점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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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17: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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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산업통상자원부가 원전해체 전문기업을 비롯한 학계와 정부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세계원전해체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개에 달하는 단체가 참여하는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를 구성한데 이어 8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발족시켰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이병식 단국대학교 교수와 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이 선출됐다.

이 협의회 위원들은 원전해체 산업체별 관련 역량을 자료화해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한편 원천기술에 대한 기술검증과 상용화, 고리원전 1호기 해체사업에 대한 국내 기업의 참여지원 등을 건의했다.

박원주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해체를 준비 중인 고리원전 1호기를 통해 사업관리와 기술·정비, 전문인력 등의 모든 역량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고리원전 1호기 해체에 필요한 38개 원천기술과 58개 상용화기술을 2021년까지 모두 개발을 완료하고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해 2030년대 본격적인 세계원전해체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원전해체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와 일반인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전해체 비즈니스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는 고리원전 1호기 해체 진행현황, 원전해체분야 규제·제도, 해외원전해체시장 전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원전해체산업 발전방향을 상호간에 논의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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