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전KPS(주)(사장 정의헌)가 지난 1년간 현장에서 추진한 품질경영혁신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지난 7일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품질경쟁력이 밑거름’이란 주제로 ‘2017년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품질로 여는 새로운 미래란 영상물 상영과 품질경영혁신결의문 채택, 전국품질분임조대회 대통령상 수상분임조 전수식, 한전KPS 품질명장·품질유공자 시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허상국 한전KPS 품질안전실장은 “이번 대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내용을 반영해 전사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