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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종합
조환익 한전 사장 중도하차…그리고 떠오른 S씨임기 3개월가량 남겨두고 오는 8일 퇴임식 갖고 자리서 물러나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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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07: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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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그 동안 설왕설래가 많았던 한전 신임사장 인선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2012년 12월 취임한 후 두 차례 연임에 성공하면서 내년 3월 27일까지 임기가 늘어났으나 임기만료 3개월가량을 앞두고 오는 8일 퇴임식을 갖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조 사장은 “후임에게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으나 영국원전수주란 큰 사업을 앞두고 있어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2013년 전력수급위기와 밀양송전탑건설, 전기요금 누진제 등 숱한 위기를 극복하고 본사 나주이전과 4차 산업혁명 기틀 마련 등의 소임을 마치게 됐다”면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조 사장의 퇴임과 함께 한전 신임사장 인선작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동안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출신인 O씨가 한전 사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인 출신으로 에너지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장을 지낸 S씨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그는 2003년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위원회 자문위원과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대통령정책실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조환익 한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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