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이 광해방지기술사·자원관리기술사 등 광업자원 기술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경인지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사후관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광산개발을 우한 지반안정성 조사·모니터링과 글로벌협력사업 성공사례, 사업품질보증을 위한 데이터 정도관리, 글로벌 자원투자 트렌드, 주요 평가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안종만 광해관리공단 자격검정센터장은 “기술사들은 국가산업발전의 핵심 최고 기술자”라면서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지속적인 사후관리교육을 통해 기술사의 전문지식과 기술능력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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