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권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과 황순홍 현대그린파워 사장 등 전력산업계 관계자 2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조형희 연세대학교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송전선로의 미래’란 주제발표 등 모두 7건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김성수 전기안전공사 사장권한대행은 “새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면서 “전기안전공사는 전력산업인들 간에 소통과 협력으로 국가안전관리생태계를 더욱 확고히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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