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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임대사업 본격화…중소사업자 보급 확대 기대돼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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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1  09: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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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에너지저장장치 임대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용도가 낮거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사업자의 에너지저장장치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시장의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초기투자비용으로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자의 에너지저장장치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삼성카드·SGI서울보증·매리츠화재해상보험 등과 21일 팔레스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ESS 렌탈금융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상품은 임대사업자가 삼성카드로부터 에너지저장장치 설치자금을 차입한 뒤 고객에게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하고 고객으로부터 절감된 전기요금으로 임대비용을 매달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렇게 설치된 에너지저장장치는 임대기간 종료 후 계약조건에 따라 고객에게 양도나 회수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 상품은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비용 마련이 어려운 중소사업자에게 에너지저장장치 편익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에너지저장장치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 에너지저장장치(ESS) 렌탈금융상품 구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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