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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전력
한전, 필리핀서 발전사업에서 배전사업 등으로 확장필리핀 미군기지전환개발청과 뉴-클라크시티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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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21: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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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전이 필리핀에서 기존 발전사업에서 지중배전사업과 스마트에너지시티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필리핀 클라크경제자유지역 미군기지전환개발청(Bases Conversion & Development Authority)과 지난 10일 필리핀 현지에서 뉴-클라크시티 배전망 건설·운영과 스마트에너지시티 건설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뉴-클라크시티 개발사업은 배전망 건설·운영사업은 필리핀 미군기지전환개발청에서 필리핀 루손섬 중부 클라크지역에 여의도 면적 32배에 달하는 9450ha 규모의 부지에 100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

한전은 이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뉴-클라크 신도시에 지중배전망 건설·운영으로 전력공급과 뉴-클라크 스마트에너지시티 건설사업 타당성조사를 수행한 뒤 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미군기지전환개발청과 공동으로 배전회사를 설립한 뒤 뉴-클라크 신도시에 지중배전망 건설·운영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한전은 이곳에서 스마트그리드 인프라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에너지관리최적화를 통한 생활편의증대와 신산업 창출 등을 추구하는 정보화도시를 의미하는 스마트에너지시티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한전은 1995년 말라야발전소 성능복구개선사업을 계기로 필리핀시장에 진출해 현재 1200MW 규모의 일리한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200MW 세부석탄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 지난 10일 필리핀 현지에서 한전이 필리핀 미군기지전환개발청과 뉴-클라크시티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상재 한전 필리핀법인 부장, 고재한 한전 필리핀법인장, 비벤시오 디존 필리핀 미군기지전환개발청 사장, 라울 부엔살리다 필리핀 미군기지전환개발청 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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