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미나는 환경기술부문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로 기술의 진보를 촉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굴하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국내 미세먼지 현황 / 대응방안(장기원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사) ▲사업장 미세먼지제어기술(양창륭 한빛파워 수석연구원) ▲석탄발전 보일러 화학세정사례(방현철 한국서부발전 차장) ▲발전소 부산물 회처리 재활용 대책(정영구 한전산업개발 차장) ▲통합환경관리제도 발전소 적용목표 / 시행방향(나명호 한국환경공단 팀장) ▲폐자원을 이용한 에너지회수 현황과 전망(배재근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탈질촉매 기술개발 현황 / 표준화 제안(서병한 대영C&E 팀장) ▲발전소 환경설비 사고 시 안전관리 대책(임광수 한전산업개발 부장)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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