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을 가진 제4기 KOEN 해외봉사단은 모두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내달 3일부터 5박 7일 간 최근 홍수피해를 입은 네팔 등 남동발전에서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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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남동발전(주)이 지난해부터 해외사업을 진행 중인 네팔·파키스탄에서의 봉사활동을 위해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제4기 KOEN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제4기 KOEN 해외봉사단은 모두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내달 3일부터 5박 7일 간 최근 홍수피해를 입은 네팔 등 남동발전에서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제4기 KOEN 해외봉사단은 모두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내달 3일부터 5박 7일 간 최근 홍수피해를 입은 네팔 등 남동발전에서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