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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式 에너지정책…전문가들 열병합 필요성 어필김진우 교수, 집단에너지산업이 분산전원 역할 인정받아야 주장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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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09: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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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 실현에 열병합발전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잇따랐다.

집단에너지연구회는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과 집단에너지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7일 팔레스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신정부 에너지정책과 집단에너지 역할’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우 연세대학교 교수(前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는 과거 에너지안보가 국가의 에너지정책 기본 기조였으나 최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국가별 세부적인 에너지믹스를 달리하고 있다면서 환경·안전 강화를 기본으로 한 현재 에너지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김 교수는 “(성공적인 에너지전환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선) 수요관리의 획기적인 강화가 필요하다”면서 “집단에너지산업은 분산전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기운 숭실대학교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목표비율은 상당히 도전적인 수준이라고 진단하면서 백업설비로 열병합발전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열병합발전에 대한 독일 등 유럽의 지원사례 등을 소개했다.

유호선 숭실대학교 교수는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은 중장기적인 안목과 일관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뒤 지리적인 측면에서 섬에 가까운 우리의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는 미래에너지시스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 지난 28일 팔레스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신정부 에너지정책과 집단에너지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김진우 연세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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