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전기안전공사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등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기안전대책본부를 발족시킨데 이어 26일 강원동부지사(강원 강릉시 소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 본부는 이날부터 내년 3월 18일까지 올림픽 주경기장을 포한 주요 경기장 20곳에 대한 전기설비안전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황용현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세계 속 대한민국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줄 좋은 기회”라면서 “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책임질 국민대표라는 사명감을 갖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알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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