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은 빅-데이터(Big-Date)·인공지능(Al)·블록체인 등 신기술의 핵심 개념과 활용사례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다.
특히 광해관리공단 측은 공공기관 간 정보통신기술을 교류하는 한편 상호간에 협력기반을 다지기 위해 교육대상을 자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원주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임직원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현정석 광해관리공단 기획조정처장은 “이 교육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신 정보와 인프라를 공유·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