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우라늄가격이 일본 원전 재가동 이슈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2일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에서 제공하는 광물종합지수(MinDex)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9월 1주차 우라늄가격은 파운드당 20.70달러로 전주대비 3.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물자원공사 측은 이 기간 일본 도쿄전력의 가시와자키가리와원전 6·7호기 재가동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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