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남부발전은 2001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모두 123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경영과 현장경영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고명석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모든 직원이 품질을 최우선으로 무결점‧무결함 품질 유지와 글로벌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펼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비전인 ‘Global Top 10 Power Company’를 달성할 수 있도록 품질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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