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최다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경쟁력 최우수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남동발전 측은 ▲현장중심 소집단 개선활동 ▲전사적 설비보전(TPM) ▲가치공학설계(Value Engineering) 등 혁신활동과 자사 고유의 특화기술인 10대 중점기술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은 “이 성과가 품질경영활동을 한 단계 더 성숙시키고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개선활동을 고도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이끌어 가는 Clean & Smart Energy Leader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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