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 분임조경진대회서 은상 수상
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 분임조경진대회서 은상 수상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7.09.0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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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지사장 정민구)가 슈퍼히어로 분임조를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청주예술의전당(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열린 ‘제43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시킨 결과 공기업 현장개선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분임조는 이번 대회에 ‘천연가스 배관탐측 공정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이란 주제로 주제로 나서 공기업부문 37개 팀과 열띤 경합을 벌여 심사위원단과 참관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의 주최와 한국표준협회의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 전국 285개 팀의 276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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