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광산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안종만 광해관리공단 자격검정센터장은 “고품질의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고객중심의 교육서비스 제공 등 광산안전사고 예방과 교육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해관리공단은 광산안전법에 따른 광산안전교육전문기관으로 전국 가행광산의 갱외와 광해안전계원을 대상으로 관련 법 등 광산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교육을 올해 말까지 모두 5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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